글로벌 융합예술 교류사업
월드와이드랩(http://karts.worldwidelab.kr)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융합예술 국제교류를 위해 융합예술센터 아트콜라이더랩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콜라이더랩은 2020년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가든 서울: 서드라이프의 정원’을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과 교류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국제협력 융합예술 창작교육 프로그램 ‘한예종 X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아카데미 (K-Arts x Ars Electronica Academy)’과 그 성과를 소개하는 국제연계 융합예술 페스티벌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가든 서울: CODE H’를 연다.
1992년 개교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전문예술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립예술대학이다. 음악원, 연극원, 영상원, 무용원, 미술원, 전통예술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6개원은 각자 독자성과 전문성을 지닌 독립된 교육기관이지만, 예술이라는 공동의 테두리 안에서 서로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그 전문성을 심화시켜 나가고 있다.
아트콜라이더랩(Art Collider Lab, AC Lab)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예술 장르 간의 융합에서 나아가 예술과 기술, 사회와의 융합으로 창의적인 창작 방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기획하고 있다. 다양한 창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적 예술을 창작하고, 매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 국립현대무용단, 성북문화재단, 판교ICT-문화융합센터 등 국내 유수의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융합예술교육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AC Lab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협력하여,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융합예술 작품과 인재를 국제 무대에 선보이는 글로벌 융합예술 교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에게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감각 향상과 해외 무대 진출을 돕고자 한다.
1992년 개교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전문예술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립예술대학이다. 음악원, 연극원, 영상원, 무용원, 미술원, 전통예술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6개원은 각자 독자성과 전문성을 지닌 독립된 교육기관이지만, 예술이라는 공동의 테두리 안에서 서로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그 전문성을 심화시켜 나가고 있다.
아트콜라이더랩(Art Collider Lab, AC Lab)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예술 장르 간의 융합에서 나아가 예술과 기술, 사회와의 융합으로 창의적인 창작 방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기획하고 있다. 다양한 창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적 예술을 창작하고, 매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 국립현대무용단, 성북문화재단, 판교ICT-문화융합센터 등 국내 유수의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융합예술교육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AC Lab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협력하여,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융합예술 작품과 인재를 국제 무대에 선보이는 글로벌 융합예술 교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에게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감각 향상과 해외 무대 진출을 돕고자 한다.
1979년부터 시작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Ars Electronica Festival, A.E.F.)은 예술(Art), 기술(Technology), 사회(Society)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현재까지도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세계 최고의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다. 주관 기관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는 오스트리아 린츠를 기반으로, 연례 페스티벌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시상식인 PRIX, 연구기관과 레지던시인 센터와 퓨처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등을 운영하며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